한번 쑤신 면봉, 다음 사람 입에…中, 검체 채취 영상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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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바이청시에서 방역 요원이 핵산 검사를 위한 검체를 채취하면서 면봉 하나만 사용하는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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