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발주공사, 건설사 '직접 시공' 확대… 고질적 하도급 관행 막는다
이전
다음
오세훈 서울시장(앞줄 오른쪽)이 지난달 2일 신림-봉천터널 2공구 공사 현장을 찾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등이 적절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