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내년도 최저임금 첫 회의…尹 '노동정책'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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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오른쪽)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가 지난해 6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 4차 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이동호(오른쪽)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가 지난해 6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 4차 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이동호(오른쪽)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가 지난해 6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 4차 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