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오늘 첫 심의…고물가·차등화로 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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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오른쪽)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가 지난해 6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 4차 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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