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주민들 ‘독 든 빵’ 건넸다…러軍 2명 사망, 28명 중태
이전
다음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리코프 외곽 도로에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파괴된 러시아군 차량들이 멈춰서 있는 가운데 한 러시아 병사의 시신이 널부러져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