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 사건' 54년만에…靑 북악산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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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김정숙 여사와 함께 북악산 남측 탐방로에서 북악산 남측 개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6일부터 그동안 출입을 제한해 오던 청와대 건물 뒤편의 '북악산 남측면'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연합뉴스
청와대 앞길·인왕산·북악산 개방 일지/ 그래픽 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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