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위협에 더 밀착하는 韓美…쿼드·IPEF로 '동맹 확장' 기대
이전
다음
박진 한미정책협의대표단 단장이 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과 협의 직후 기자들과 문답하고 있다. 워싱턴 특파원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