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으면'…기저귀 찬 아이 등에 이름·생일 쓴 우크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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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살해당할 것을 두려워하는 우크라이나 부모들이 어린 자녀 몸에 신상 정보를 미리 적어 찍은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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