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준 교수, 친환경 종이로 변신한 꽃가루…컬러인쇄하고 지우고 8번 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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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를 인쇄한 꽃가루 종이를 물에 담가도 훼손되지 않고 원래 상태를 유지하는 모습.
꽃가루 종이에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을 컬러 인쇄한 뒤 지웠다가 다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인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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