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민간인 학살 14세 소년의 증언 '쓰러져도 계속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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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은 유리 네치포렌코(왼쪽)는 외신과의 인터뷰로 그의 아버지 루슬란을 잃었다고 밝혔다. BBC 캡처
유리 네치포렌코가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러시아군의 총에 맞아 다친 팔의 모습을 공개했다. BBC 캡처
지난 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인근 도시 부차에서 러시아군에 의해 학살된 것으로 보이는 민간인 시신이 검은 비닐 봉투에 담긴 채 수습돼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