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대상 돼야'…윌스미스 따귀 '문신 열풍'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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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의 아카데미 시상식 폭행 논란이 문신 열풍으로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트위터
배우 윌 스미스(오른쪽)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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