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수류탄 던진 러軍, 남편 끌고 간 뒤 총성”…부차 ‘학살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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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소도시 부차의 민간인 희생자 집단 매장지 앞에서 주민들이 모여 애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북서쪽 소도시 브로댠카의 한 주민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군 공격으로 중앙이 뻥 뚫리는 형태로 파괴된 아파트 건물 잔해 속에서 쓸만한 것들을 찾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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