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1등급으로 만들어준다” 1600억 사기꾼, 베트남서 강제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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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485명으로부터 ‘돌려막기’ 방식으로 1656억 원을 가로챈 사기 피의자 A(66)씨를 베트남 공안과 국제공조로 검거해 7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사진=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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