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치료제 '킴리아' 건보 사각지대 여전 …자체 생산한 CAR-T 임상연구 이어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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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진 교수.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국내 병원 중 처음으로 자체 생산한 CAR-T 치료제를 18세의 소아청소년 백혈병 환자에게 투여해 치료에 성공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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