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관 폭행’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1심 징역 1년 선고
이전
다음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