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루 1200만원씩 벌금 내라'…법정모독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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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커머스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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