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개방] 3년전 523만명 몰렸는데…당국 인력 총동원하며 '방역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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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2020년 코로나19로 폐쇄된 윤중로 벚꽃길을 3년 만에 개방하기로 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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