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국내 최대 '애플 명동' 첫날…1호 구매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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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명동 오픈 전 매장 앞에서 소비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강도림 기자
애플 직원들은 소비자들이 입장할 때마다 환호했다. 강도림 기자
애플 명동의 ‘1호 고객’이 직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강도림 기자
애플 명동의 첫 아이폰 구매자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도림 기자
제품 구매 뒤 소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도림 기자
애플 명동 2층에서 사진 편집법을 알려주는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강도림 기자
소비자들이 직원들에게 안내를 받으며 애플 워치 스트랩을 착용해보고 있다. 강도림 기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에 애플 명동 오픈을 축하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사진=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