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석 논란 文대통령에…일각선 '부처님도 좋아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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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북악산 남측 탐방로에 위치한 절 터(법흥사터 추정)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
영담스님이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초석 착석에 대한 불교계 비판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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