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보라해이거스 된 라스베이거스…'BTS 시티'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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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 지역 내 벨라지오 호텔 앞 분수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에 맞춰 분수쇼가 열리고 있다. 박준호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알리는 판넬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에어리어15 일대에 설치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체험 공간에 입장하게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박준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들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어리어15에 마련된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 박준호 기자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맞아 열린 파업스토어. 사진 제공=하이브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이브 합동 오디션장의 모습.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열린 하이브의 글로벌 공동 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제공=하이브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앞두고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광판에 '보라해가스'라는 글자가 나오고 있다.사진 제공=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