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기다림 마침표…장수연, 첫 우승한 그곳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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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으로 ‘레드 재킷’을 입은 장수연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물 세례를 받는 장수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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