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이은해와 ‘조건만남’ 했다가 협박당해”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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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이은해(왼쪽)씨와 공범 조현수(오른쪽)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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