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군 힘 못쓰네…우크라, 핵심 무기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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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수도 키이우 외곽에서 파괴된 러시아군 탱크 위에 올라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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