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추협 '이주호 서울교육감 출마 명분 없어…박선영·조영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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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영달 서울대 교수와 박선영 21세기교육포럼 대표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할 뜻을 밝히고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출마를 비판했다. 신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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