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도 골프복’ 그 소년, 33억짜리 그린재킷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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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왼쪽)가 11일 마스터스 시상식에서 전년도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가 입혀주는 그린 재킷을 걸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캐디인 테드 스콧(오른쪽)과 포옹하는 스코티 셰플러. 셰플러는 성경 연구 모임에서 만난 스콧과 지난해 11월부터 호흡을 맞춰 5개월 동안 메이저 1승 포함 4승을 합작했다. UPI연합뉴스
18번 홀 칩 샷 뒤 아쉬워하는 임성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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