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에 내려온 하얀 천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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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우승 확정 순간 스코티 셰플러(오른쪽)의 볼을 매만지는 캐디 테드 스콧. AP연합뉴스
코스를 향해 목례하는 마쓰야마 히데키의 캐디. 출처=트위터
올해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후반 홀에서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캐디 조 라카바와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차량 전복 사고 후 14개월 만의 복귀전을 마친 뒤 캐디 조 라카바(왼쪽)의 손을 잡는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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