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불닭 볶음면'이 불량식품?…中 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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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유통기간이 내수용과 수출용 각각 다르게 표기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웨이보 캡처
홍성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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