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이 119에 손편지…'모든 것 포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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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이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손편지를 보냈다. 연합뉴스
김준기씨가 직접 손으로 적은 편지의 일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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