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계곡살인 사건, 검찰 없었다면 영구 미제 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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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살인 혐의로 이은해(왼쪽) 씨와 공범 조현수 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이 씨와 조 씨는 2019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 씨의 남편인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인천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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