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아스콘업계, 원자재 급등 따른 경영 애로 호소
이전
다음
배조웅(왼쪽 첫 번째)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과 오른쪽 첫번째) 김정우(오른쪽 첫 번째) 조달청장이 12일 용인시 소재 레미콘 생산기업 국민레미콘과 아스콘 생산기업 대림아스콘를 방문해 시멘트 등 원자재 급등과 수급 불안에 대한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