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LNG 운송업’ 진출…호주 우드사이드와 최장 1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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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왼쪽)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멕 오닐 우드사이드 대표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LNG 장기운송 계약 체결식에서 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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