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꿔 준 기적같은 선물'…아시아나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7년 대장정 종료
이전
다음
조영석(왼쪽 다섯 번째) 아시아나항공 상무와 강대성(〃 네 번째) 굿피플 상임이사가 12일 ‘베트남·아름다운교실 성과공유회’를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아시아나항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