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곽윤기 “10년 만의 개인전 메달…좋은 자극제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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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곽윤기(왼쪽)와 이준서가 12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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