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유가 낮추려 '매연 유발' 에탄올 규제 완화… ‘친환경’ 또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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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유가와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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