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에 폭탄 숨겨두고 떠났다…러軍 퇴각 '잔혹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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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러시아군 약탈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의 부카에서 묘지 직원들이 러시아와의 전쟁 중 숨을 거둔 이들을 수습하기 위해 관을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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