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최문섭(왼쪽)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사람과사람’을 방문해 치매예방을 위한 ‘색칠공부책’ 200권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보
최문섭(왼쪽 두 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직원 40여명이 지난 8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사람과사람’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색칠공부책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보
최문섭(앞줄 왼쪽 다섯 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8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사람과사람’에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색칠공부책을 제작하고 직원들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