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가까이 지내면 안돼'…인도, 스리랑카에 20억달러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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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6일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시위대가 중국과 인도 국경에서 일어난 이른바 ‘몽둥이’ 충돌로 인도 군인이 사망하는 사건에 대해 항의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을 들고 반중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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