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늘리고 인기가수 초청…'출근 공포' 지우는 美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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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에 있는 구글 사무실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현재 미국 전역에 있는 구글 사무실(노란색)과 데이터센터(파란색). 진한 회색은 구글이 올해 캠퍼스 및 데이터센터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지역들. 구글 블로그 캡처
닉 블룸 스탠퍼드대 경제학과 교수가 3월에 진행한 근무 방식 설문조사 중 일부. 45.3%의 응답자가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근무 형태로 하이브리드 근무를 선호한다고 밝혔고 32%는 주5일 재택근무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닉 블룸 교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