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전쟁잔해 치워라'…러, 우크라서 열병식 준비
이전
다음
마스크를 착용한 러시아 군인들이 지난해 4월 19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궁전광장에서 전승 기념일 군사 퍼레이드의 리허설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거리를 순찰하는 병사의 모습. AF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