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부터 확진자 격리 안한다…치료비도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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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오후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재택치료 및 가정학습 중인 학생들의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이 학급은 총 24명 중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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