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공범 조현수 노트에 적힌 '8억·빚·타살·금감원'
이전
다음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이은해(31·여)씨와 공범 조현수(30)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