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포도' 등…간송의 귀한 문화재 32점 전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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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사정이 그린 '삼일포'. 군데군데 눈처럼 찍힌 흰 점은 벌레가 갉아먹은 충식(蟲蝕) 흔적이다. /사진제공=간송미술관
1452년 초간본으로 추정되는 '매헌선생문집'이 처음 공개돼 간송미술관 전시에 나왔다. /사진제공=간송미술관
신사임당의 '포도' /사진제공=간송미술관
김홍도의 '낭원투도' /사진제공=간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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