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더 분명히 거부해야' 성폭행 무죄 판결에 日민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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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성폭력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플라워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꽃을 들고 있다. 주니치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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