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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부터 음쓰까지 '제로'…친환경 칵테일을 만드는 바가 있다?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4/17/264Q8ADR5R_8.png)
/사진=박민주기자. 그래픽=정유민 디자이너
![캔부터 음쓰까지 '제로'…친환경 칵테일을 만드는 바가 있다?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4/17/264Q8ADR5R_9.png)
나무 원목으로 꾸며진 제스트 바(왼쪽부터), 토닉워터 제조법을 설명하는 바텐더님.
![캔부터 음쓰까지 '제로'…친환경 칵테일을 만드는 바가 있다?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4/17/264Q8ADR5R_10.jpg)
한라봉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 대표 메뉴 ‘Z&T진토닉'(왼쪽)과 ‘제주 가리발디’.
![캔부터 음쓰까지 '제로'…친환경 칵테일을 만드는 바가 있다?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4/17/264Q8ADR5R_11.png)
건강원을 똑 닮은 외관(왼쪽부터)과 담금주를 설명하는 대표님.
![캔부터 음쓰까지 '제로'…친환경 칵테일을 만드는 바가 있다?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4/17/264Q8ADR5R_12.jpg)
삼계탕 육수를 활용한 반전의 맛 '삼계탕 칵테일'
![캔부터 음쓰까지 '제로'…친환경 칵테일을 만드는 바가 있다?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4/17/264Q8ADR5R_13.jpg)
![캔부터 음쓰까지 '제로'…친환경 칵테일을 만드는 바가 있다?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4/17/264Q8ADR5R_14.jpg)
/사진=박민주기자. 그래픽=정유민 디자이너
나무 원목으로 꾸며진 제스트 바(왼쪽부터), 토닉워터 제조법을 설명하는 바텐더님.
한라봉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 대표 메뉴 ‘Z&T진토닉'(왼쪽)과 ‘제주 가리발디’.
건강원을 똑 닮은 외관(왼쪽부터)과 담금주를 설명하는 대표님.
삼계탕 육수를 활용한 반전의 맛 '삼계탕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