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훈련 앞두고 13번째 도발…다음엔 전술핵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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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6일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발 발사한 자칭 ‘신형 전술유도무기’가 이동식 발사대(TEL)에서 쏘아 올려지는 장면. 해당 무기의 크기, 비행 제원 등을 감안할 때 우리 군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케이티즘(KTSSM) 수준의 ‘북한판 케이티즘’인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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