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빗장 풀려…'尹취임식 최대 5만명 초청 검토'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2차 국무위원 후보 및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권욱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경. 사진 제공=국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