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비대면 진료 제도화 전면 검토' …‘30년 빗장’ 이번엔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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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비대면 진료 혁신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왼쪽)와 박수영 인수위원이 닥터나우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체험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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