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목총 든 우크라 7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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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도시 체르니히우의 러시아군 차량 잔해 주변에서 7세 소년이 목총을 들고 서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총공세를 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와 르비우·하르키우·도네츠크 등 주요 도시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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