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약속한 '간호법' 제정 첩첩산중…의협 등 보건의료단체 10곳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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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호단독법 철회 촉구 궐기대회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하워드 캐튼 국제간호협의회(ICN) CEO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간호법 제정 관련 ICN의 입장을 밝힌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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