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장애인의 날] “구글 택한 이유는 ‘다양성’…특별대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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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직원 이석현(29·왼쪽)씨와 서인호(26)씨가 18일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구글 코리아
왼쪽부터 이석현씨와 서인호씨. 사진 제공=구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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